가을의 중심에서 은행잎이 확실하게
노랗게 변화를 하면서
가을이 온것을 알려주는데
조금만 지나면 겨울이 올것 같아요.
벌써 10월이 지나고 11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점심시간 지났는데 점심 맛있게
드셨기를 바라요.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먹고 싶은 식욕이
많이 생겨서 걱정이네요.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이 추울때는 뜨끈한 죽 (0) | 2023.11.30 |
---|---|
계피맛 많이 나는 밀크티 마셔보기 (0) | 2023.11.05 |
오늘은 집에서 푹 쉬다가 갈거에요 (0) | 2023.07.09 |
지난주에 생일이라서 케잌을 먹었습니당 (0) | 2023.05.29 |
해외 여행 가고 싶어요 (0)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