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내 주관대로 쓰는 글 불편하시다면 닫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다이어트 왜 했나요? 다이어트 정말 하기 싫었으나... 그래도 몸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다이어트를 시작을 했다. 왜냐하면은 내 몸은 "비만" 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안할래야 안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이러한 몸을 가지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변했던 나를 보면서 느꼈던 것은 비만이 되다보니까 느긋함도 느긋함이지만은 그냥 모든 것이 다 귀찮아지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는 것이 바로 "비만" 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겠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게 되었지만 내 앞에 높은 산봉오리가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것들을 잘 넘기면은 내가 많이 변화가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겠습니다. 나는? 나는 간호사 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