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월의 첫주로 들어가고 있네요? 하지만 저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다이어트약을 정말 꼼꼬하게 알아봤는데 지금 먹어보는 다이어트약이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요즘에도 열심히 관리를 하고 있느데 진짜 찐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요. 사실 진짜 이걸로 관리를 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편안하게 관리를 하고 있어요 암튼 이 다이어트약을 알기 전까지 저에게는 고통과 힘듦의 시간을 보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암튼 다이어트가 이렇게나 힘들었나 싶을 정도로 암튼 정말정말 힘들게 관리를 하였는데요. 몸뚱아리가 이 방법으로는 맞지 않다고 하니까 관리방법을 바꾸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겠죠 암튼 그래서 지금 먹고 있는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점차 변하는 제 몸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