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식욕억제제
- 비만이라서...
- 식욕억제제 구매
2. 다른방법
- 식욕억제제인거 같은데
- 살이 빠지는 거 같아 좋음
1. 식욕억제제
- 비만이라서...
내 배는 살짝 나와 있었다. 그래서 배가 나와 있으면 부의 상징을 뜻한다고 하니까
저는 잘 먹고 관리도 안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데요. 사실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음식 잘하는 맛집도 정말 잘 찾아가고 그렇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잘 먹으니까
배가 볼록 튀어나오면서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기도 하면서
저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너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그 이유는 잠깐 살짝 뛰는데도
너무 힘들고, 걷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진짜 이게 내가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그래서 제가 이대로 가다가 내가 병원신세를 짓겠다면서 다이어트를 빠르게 신경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던것 같네요.
- 식욕억제제 구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고 드시는
식욕억제제를 알아보고 구매를 하려고 정말 많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식욕억제제가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펜터민, 펜디세미정, 세티정, 휴터민정, 휴터민 세미정, 아페린정 등,,,,)
아무튼 정말 종류가 많았습니다
저는 식욕억제제를 펜터민을 처방을 받았는데요.
근데 저는 요요현상은 오지 않았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아서 좀 스트레스였던 것 같아요
아무리 유명해도 살이 잘 빠져야지만 제가 사용을 하게 될텐데
이게 잘 맞지 않아서 식욕억제제가 진짜 내 몸에 맞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아참 식욕억제제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해볼게요
식욕억제제는 뇌에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면서
포만감을 일으키는 살빼는 약으로 비만치료제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고,
식욕억제제를 섭취를 하면서 중추신경계에 직접적으로 작용을 하면서
뇌가 밥을 먹지 않아도 마치 밥을 먹은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면서 섭취를
덜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분명히 공허한 느낌들을 많이 받았지만은
그래도 제 식욕은 그것을 짓눌렀나봐요.,,
암튼 이게 잘 먹히지가 않음.
그래서 한달 겨우먹고
다른 곳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2. 다른 방법
- 식욕억제제 인 것 같은데
이렇게 식욕억제제가 너무 많은데,
진ㅉ ㅏ 저 열심히 검색을 해봤는데
괜찮은게 없어서 정말 울고 싶었는데
어떤 분의 블로그를 보다가 식욕억제제보다
괜찮은 한약이라고 본거 같아서
식욕억제제 한약이라고 검색을 하니까
한약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제 눈에 보이는 곳을 선택을 하면서
다음날에 바로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암튼! 선생님이 제 체질을 알려주시고 나서
그에 알맞게 처방을 해주셨죠.
이것도 알고보면 식욕억제제인듯한게
먹으면은 입맛이 없어져서!
음식을 더 이상 먹기 싫어진다는 점이 있어요
그래서 빨리 관리를 할 수 있었고 !
암튼 관리하는데 있어서 좋았다는 점...
힘들게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
- 살이 빠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래서 일반 식욕억제제보다는
이렇게 제 몸에 알맞는 식욕억제제로
관리를 하게 되니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일률적인 방법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아요...
암튼 여러분들도 본인의 몸에 알맞은 방법으로
선택을 하면서 건강하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밥은 먹을 수 있고, 포만감을 들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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