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뉴뉴늉의 다이어트 일기

요즘에 날씨가 너무추워졌어요 그래서 집근처에 있는 죽집에 가서 죽을 사먹었답니다! 죽을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누가 끓이느냐에 따라서 맛은 달라지는 거 같아요

음식을 다 먹고나서 밀크티를 먹었는데 계피맛이 너무 많이 나서 조금 쓴 맛이 많이 났지만 저는 계피를 많이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암튼 그래서 아주 인상깊었던 밀크티였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푹쉬다가 내일 일과를 시작을 할거에요 진짜 여름에는 어디론가 가고 싶지 않은거 같아요 암튼 집에서 시원한 것을 먹으면서 지내니까 천국이 따로 없는거 같아요 집에는 냉장고도 있고 그리고 에어컨도 있고 tv도 있고 없는 것들이 없어서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암튼 여러분들도 집에서 푹 쉬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생일이라서 케잌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케잌을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는 안먹을거 같은데 특별한 날에 먹으니까 맛있는거 같네요

해외 여행 가고 싶어요 이제 솔직히 감염 이런 것도 사람들이 크게 상관하지 않고, 다니는 것도 많이 풀렸잖아요. 하지만 저는 바빠서 해외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휴가가 나면 해외로 놀러갔다 오고 싶어요. 우리나라가 아닌 곳에서 마음껏 힐링하고,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고, 여러 가지 문화를 또 눈으로 직접 보면서 알찬 해외 여행 다녀오고 싶네요. 그런데 또 어디로 갈지도 고민이기는 해요. 북유럽도 가고 싶고, 태평양 쪽도 좋아하고, 이래저래 갈 곳은 정말 많은데 다 한 번에 가보기는 어려우니까 이런 저런 상황을 보고 선택해야겠죠? 해외 여행지 괜찮은 곳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가을의 중심에서 은행잎이 확실하게 노랗게 변화를 하면서 가을이 온것을 알려주는데 조금만 지나면 겨울이 올것 같아요. 벌써 10월이 지나고 11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점심시간 지났는데 점심 맛있게 드셨기를 바라요.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먹고 싶은 식욕이 많이 생겨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