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헐적 단식을 시작을 했는데
- 중간에 포기를 했다
- 그래서 병원을 찾아감
- 지금은 가볍다
- 간헐적 단식을 시작을 했는데
제가 진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간헐적 단식을 했었는데 사실 진짜 바짝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간헐적 단식을 선택을 했었습니다
이 방법도 진짜 종류가 정말 많이 있었는데,
저는 16:8 방법을 선택을 하고 진행을 했었어요
(이 방법이 정말 많이들 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하루 먹는 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을 하고,
16시간 동안은 단식을 하는건데.
무작정 굶는 건 아니고 뭐 저녁은 6-7시쯤 먹거나
그리고 다음날 점심을 먹기 까지 17시간 정도의
공복시간이 생기겠죠? 저녁을 충분히 든든하게 먹으니까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는 거에요. 그리고 간식은 잘 먹지 않고
잘 참는 인내심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는 시간에는 진짜 제가 먹고 싶은거 든든하게 먹고
간식도 소량으로 먹고 그렇게 하는 거였는데,
한 한달 동안에는 괜찮았으나 점점 하면서 힘들어져가지고
탈주를 했다는 점이 있었어요.
저야뭐 인내심이 정말 많이 키워졌지만
사람들 만나고 그리고 집안 일이 있다고 하면은
한번씩 먹으니까 한번에 크게크게 먹게 되더라구요
역시 입터짐이 한번 시작이 되면은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 중간에 포기를 했다
이렇게 하니까 내가 간헐적 단식을 왜 했지
그래도 건강은 해지는 거 같다고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요
또 간헐적 단식을 시작을 해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또 선뜻 하기가 무섭더라구요. 제가 중간에 탈주를 하였기 때문에
이게 진짜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그래도 간헐적 단식에는 다른 방법들이 정말 많은데요
12:12 방법
(하루 3끼를 모두 먹고, 아침을 7시쯤에 먹고,
저녁을 7시 전에 끝내면 12시간의 공복 시간을 가지는 것)
5:2 방법
(일주일 중에 5일은 평소 처럼 식사를 하고 이틀은 단식을 하는 방법)
이렇게 있지만 저는 5:2 방법을 하다가도 갑자기 찾아오는 배고츰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하다가는 간헐적 단식은 무슨 내 살이 더 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래서 병원을 찾아감
그래서 제 몸을 이끌고 찾아갈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의지박약이라면은 선생님을 만나서 관리를 하는 방법도
좋은 방향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요즘은 이렇게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인 분들도 많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 저처럼 간헐적 단식을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간헐적 단식을 하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요즘은 체중관리를 도와주는 병원도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한의원에서 체중관리를 도와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 했는데, 일단 후기가 너무 좋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랑 같이 제 체질을 알아보면서 이렇게
제 몸에 알맞는 운동이랑 식이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암튼 너무 신기 했고 그에 알맞는 캡슐알약을 주셨어요.
그리고 그 뒤로부터는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게 되었습니다.
- 몸이 훨씬 더 가벼워졌다
제가 이렇게 혼자서 간헐적 단식들을 하였지만
진작에 병원에 왔더라면은 더 원하는 몸을 만들었겠죠.
이렇게 선생님이 주신 알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니까는
원하는 몸매는 물론 라인까지 나타나면서 정말 하루하루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간헐적 단식도 몸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어서 좋지만
제 의지가 정말 굳은 심지여야지만 좋은 결과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원하는 결과를 받으려고 합니다!
암튼 이제는 이 몸을 열심히 유지를 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려고해요
많은 분들이 굶거나 덜먹는 방법으로 관리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로 이렇게 하지말고 건강하게 드시면서 하는게
더 좋고, 이쁜 몸을 만들 수 있는 거 같아요.
암튼 이렇게 건강하게 하는 방법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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